서예체험 교실을 열었습니다.
이번에도 응모자가 많았습니다.
처음 붓을 잡아보는데도 한자를 아주 잘 쓰는 러시아인 학생도 있어
평소 일본 글자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.
몇몇 학생들은 마치는 것을 아쉬워하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했습니다.
사진은 오전에 참가한 학생들입니다.
오후의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소개합니다.